은퇴했는데 더 바쁜 유희관|최강야구·불꽃야구·해설·유튜브 은퇴했는데 더 바쁜 유희관|최강야구·불꽃야구·해설·유튜브 목차 선수 생활을 끝내면 야구팬과 만날 기회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유희관은 오히려 은퇴 뒤 더 자주 야구팬 앞에 나타났습니다. 마이크를 잡으면 KBO 해설위원, 유니폼을 입으면 최강 몬스터즈와 불꽃 파이터즈의 투수, 카메라를 켜면 20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입니다. 현역 시절부터 유명했던 유희관의 입담이 은퇴 뒤 제대로 빛을 보기 시작한 셈입니다.1. 2022년, 마운드에서 내려오다유희관은 2021시즌을 마친 뒤 현역 연장을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성장하는 후배들에게 자리를 넘겨줄 때라고 판단했고, 2022년 1월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은퇴 기자회견에서는 특유의 유쾌함을 유지하려 했지만 두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면서 결국 눈물을 .. 더보기 유희관, 130km도 안 되는 공으로 101승|두산의 ‘느림의 미학’ 야구 인생 총정리 유희관, 130km도 안 되는 공으로 101승|두산의 ‘느림의 미학’ 야구 인생 총정리 목차 투수에게 가장 먼저 따라붙는 숫자는 구속입니다. 150km/h를 던지면 유망주가 되고, 155km/h를 넘으면 야구팬들의 시선이 집중됩니다. 그런데 유희관은 정반대의 길을 걸었습니다. 전성기에도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120km/h 후반에 머물렀고, 때로는 70km/h대 커브까지 던졌습니다. 그런데 그 느린 공으로 두산 베어스의 선발 로테이션을 8년 동안 지켰고, 결국 KBO 통산 101승을 만들었습니다.1. 유희관 기본 프로필이름유희관생년월일1986년 6월 1일투타좌투좌타포지션투수학력방배초 - 이수중 - 장충고 - 중앙대프로 입단2009년 두산 2차 6라운드 전체 42순위소속두산 베어스 - 상무 - 두산 베어.. 더보기 왜 니퍼트는 한국 야구의 사람이 되었나 니퍼트는 왜 한국을 떠나지 않았나|최강야구·불꽃야구까지 이어진 두 번째 야구 인생 목차 외국인 선수에게 KBO리그는 대부분 선수 인생의 한 시기입니다. 계약이 끝나면 다른 리그로 이동하고, 은퇴하면 고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하지만 더스틴 니퍼트의 이야기는 조금 다릅니다. 2018년 프로 선수 생활을 끝낸 뒤에도 한국에서 생활했고, 한국인 배우자와 가정을 꾸렸으며, 은퇴 후에는 자신의 이름을 건 유소년 야구 아카데미를 운영했습니다. 그리고 40대가 된 뒤에는 최강야구에서 다시 152km/h를 던졌고, 이후 불꽃야구와 불꽃야구2에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1. 처음에는 한 명의 외국인 선수였다2011년 두산이 니퍼트를 영입했을 때만 해도 그의 신분은 명확했습니다. 미국에서 온 외국인 투수였습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