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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 전준호 야구인생 ①|롯데 1번 타자, 75도루와 1992년 우승 그리고 충격의 트레이드 대도 전준호 야구인생 ①|롯데 1번 타자, 75도루와 1992년 우승 그리고 충격의 트레이드 대도 전준호 야구인생 ①|롯데 1번 타자, 75도루와 1992년 우승 그리고 충격의 트레이드목차 전준호를 한 문장으로 설명한다면빠른 발만으로 살아남은 선수가 아니라, 투수의 습관을 공부하고 끊임없이 출루하며 19년 동안 상대 배터리에게 압박을 준 KBO 역사상 최고의 누적형 대도였다.전준호라는 이름 앞에는 거의 언제나 같은 두 글자가 붙는다. 대도(大盜). 베이스를 훔치는 큰 도둑이라는 의미다. 하지만 전준호를 단순히 발이 빨랐던 선수라고 설명하면 그의 가치를 절반도 설명하지 못한다. 통산 안타는 2,018개다. 출루율은 0.375였고 100개의 3루타를 기록했다. 19년 동안 2,091경기에 출전했고 1,171번 홈을 밟았다. 그리고 그 긴 선수 생활의 출발점은 롯데 자이언츠였다.전준호 기본 프로필이름.. 더보기
바람의 아들 이종범, 해태 왕조의 야구천재에서 최강야구 감독까지 바람의 아들 이종범, 해태 왕조의 야구천재에서 최강야구 감독까지 바람의 아들 이종범, 해태 왕조의 야구천재에서 최강야구 감독까지 목차 이종범을 설명하는 말은 많다. 바람의 아들, 야구천재, 해태 왕조의 상징, KBO 역대 최고의 유격수 후보, 그리고 이정후의 아버지. 그런데 이 모든 표현을 합쳐도 이종범이라는 선수를 한 문장으로 설명하기는 쉽지 않다. 그는 단순히 빠른 선수도 아니었고, 단순히 잘 치는 선수도 아니었다. 치고, 달리고, 막고, 던지고, 흐름을 바꾸는 야구를 했다. 1990년대 KBO를 본 팬들에게 이종범은 경기의 속도를 바꿔버리는 선수였다. 1루에 나가면 투수와 포수가 흔들렸고, 유격수 자리에서는 넓은 수비 범위로 안타성 타구를 지워냈다. 타석에서는 컨택과 장타를 모두 보여줬고, 주루에서는 말 그대로 바람처럼 움직였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바로 바람의.. 더보기
두산 김동주는 잠실에서 어떻게 131홈런을 쳤나?|두목곰의 장타력 두산 김동주는 잠실에서 어떻게 131홈런을 쳤나?|두목곰의 장타력 김동주는 잠실에서 어떻게 131홈런을 쳤나?|273홈런보다 놀라운 두목곰의 장타력 목차 결론부터 말하면김동주가 잠실에서 131홈런을 칠 수 있었던 이유는 힘만 강했기 때문이 아니다. 짧은 스트라이드와 빠른 배트 회전, 몸쪽 공을 놓치지 않는 타격, 통산 출루율 0.405의 선구안이 함께 있었다. 큰 스윙으로 홈런만 노리기보다 정확하게 공을 맞힌 뒤 힘을 전달했기 때문에 국내에서 가장 넓은 잠실구장에서도 장기간 홈런을 생산할 수 있었다.김동주는 OB 베어스의 마지막 4번 타자이자 2000년대 두산 베어스 타선을 대표했던 우타자다. 프로 통산 성적은 타율 0.309, 1,710안타, 273홈런, 1,097타점이다. 통산 출루율은 0.405, 장타율은 0.514로 홈런뿐 아니라 정확성과 선구안까지 갖춘 중심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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