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느님 니퍼트|102승과 1082K, 두산의 영원한 에이스 니느님 니퍼트, 102승과 1082K|두산의 영원한 에이스 야구 인생 총정리목차 더스틴 니퍼트라는 이름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203cm의 거대한 체격에서 내리꽂는 강속구입니다. 타자보다 훨씬 높은 곳에서 공을 뿌렸고, 전성기에는 150km/h를 훌쩍 넘기는 직구로 KBO 타자들을 압도했습니다. 하지만 두산 베어스 팬들이 그를 아직도 ‘니느님’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단순히 공이 빨랐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2011년 한국에 온 외국인 투수가 한 팀에서 7시즌을 뛰고, 두 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함께하며 정규시즌 MVP까지 차지했습니다. 두산을 떠난 뒤에는 KT 위즈에서 외국인 투수 최초 100승과 1000탈삼진을 완성했고, 은퇴 후 6년이 지난 2024년에는 다시 두산 유니폼을 입고 잠실에서 공.. 더보기 전준호 549도루는 왜 다시 나오기 어려운가|550에서 하나가 사라져도 남은 대도의 기록 전준호 549도루는 왜 다시 나오기 어려운가|550에서 하나가 사라져도 남은 대도의 기록목차결론부터 말하면전준호의 549도루가 대단한 이유는 한두 시즌 엄청나게 많이 뛰었기 때문이 아니다. 1991년부터 2008년까지 18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기록했고, 35세에도 53도루를 성공하며 도루왕에 올랐다. 출루 능력과 스타트 기술, 투수 분석, 부상 관리와 장기적인 주전 경쟁력이 모두 결합돼야 만들 수 있는 기록이다.전준호가 은퇴했던 2009년 그의 통산 도루는 550개로 알려져 있었다. 실제로 2009년 9월 25일 광주 KIA전에서 550번째 도루를 성공한 것으로 기록됐고, 전준호는 2루 베이스까지 뽑아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지금 KBO 공식 기록을 보면 숫자는 550이 아니다.549.도루.. 더보기 대도 전준호 야구인생 ②|현대 왕조 4회 우승·2000안타·100개의 3루타, 19년의 꾸준함 대도 전준호 야구인생 ②|현대 왕조 4회 우승·2000안타·100개의 3루타, 19년의 꾸준함목차결론부터 말하면현대 이적은 전준호의 전성기를 끝낸 사건이 아니었다. 오히려 타율 0.321의 두 번째 전성기와 네 번의 한국시리즈 우승, 35세 도루왕, 2,000안타와 100개의 3루타까지 이어지는 장기 커리어의 출발점이 됐다.1997년 전준호는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고향과도 같았던 롯데를 떠났다. 충격은 성적으로도 나타났다. 현대 첫 시즌 타율은 0.247이었다. 하지만 전준호의 선수 생활은 그때부터 오히려 더 길어졌다.1998년 타율 0.321, 완벽한 부활항목1998년 기록경기126경기타율0.321·리그 2위안타143개득점78점도루35개출루율0.398장타율0.422수상외야수 골든글러브타율 0.321은.. 더보기 이전 1 2 3 4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