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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투 운동은 아직 진행중! 그리고 문제점 『미투(MeToo)의 시작』 Me Too 간단하게 해석하면 "나도.." 라는 뜻이죠. "나도 같다"라는 뜻을 가진 미투운동은 다른 말로 해시태그운동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2017년 10월 미국의 유명한 영화제작사 '하비 웨인스타인'의 성추문 사건이 발생했고 이후 영화 배우 '알리사 밀라노'가 나도 같은 일을 겪은 같은 피해자라는 의미로 SNS에 해시태그 #MeToo와 함께 성폭행, 성희롱, 성추행 등 성과 관련된 경험담이나 목격담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국내 미투(MeToo)운동』 국내에서는 2018년 1월 서지현 창원지검 통영지청의 현직 여검사가 안** 전 법무부 국장의 성추행을 JTBC 방송에서 폭로한 것이 미투운동의 시작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후 법조계 뿐만 아니라 스포츠, 연예, 예술, 문.. 더보기
[오늘의 야구] <4월 28일> 4연승 문턱에서 실패한 LA 다저스 투수 류현진 미국 진출 후 최고의 4월을 보내고 있는 LA 다저스의 투수 류현진. 6년 계약 중 마지막 해가 시작된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첫 2년 준수한 성적을 남겼고 이후 2년은 수술로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고 작년에 복귀해 희망을 남겼고 올해 다시 괴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류현진 선수의 2018년 4월 성적! 3승 무패 방어율 2.22소화이닝 28.1이닝34탈삼진 미국 진출 후 첫4연승 도전인 4월 28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 황재균 선수가 계속 있었더라면 더 잼있는 대결이 될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경기 결과 및 기록』 이번 경기에서 류현진 선수는 5.2이닝 2피홈런 2실점 0볼넷 7삼진을 잡고 교체되었습니다. 즉, 4:2로 이기고 있는 상황이라 승리투수의 요건을 갖춘 상태로 .. 더보기
[오늘의 프로야구] <4월 27일> 몸에 맞는 볼로 식겁한 롯데 포수 나종덕 지난 등판도 그렇고 이번 등판도 그렇고 노경은 선수가 준비도 많이 하고 컨디션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지난 등판에 5이닝 무실점 했던거 같은데 이번 등판도 6이닝 2실점을 했네요. 공도 90개가 채 되지 않아 7회까지 던지지 않을까 예상을 했는데 6회까지만 하고 내려가서 조금 아쉬움이 남기도 했습니다. 비록 이기긴 했지만 선발이 7회까지 막아주고 8회 셋업맨으로 최근 불펜에서 가장 잘해주고 있는 오현택이 올라오고 9회 락액락 손승락이 막고 가장 좋은 밑그림이지 싶은데.. 특히 이번 한화와의 경기에서 배영수 선수에 대해 친구와 욕을 참 맣이 했네요. 배영수 선수 오래 사실 듯 합니다. 나중에 영상에 나오겠지만 1이닝에 2번이나 몸쪽으로 던지다니.. 제구가 안좋은 배영수 선수인걸 알기에 1번은 그럴수 있다 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