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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오늘의 프로야구] <10월13일> 김건국 첫승, PO탈락, 그리고 팀기록달성 기아와의 3연전을 모두 이겨야 5위에 올라갈 수 있는 상황, 롯데는 1패만 해도 탈락, 기아는 1승만 해도 5위 확정이었던 전날 경기에서 롯데가 지며 이미 5위 경쟁은 끝이난 상황이었습니다. 3경기를 2승 1패했는데 KT와의 더블헤더를 모두 내준게 너무나 아쉬운 상황이네요. 남은 두산과의 경기를 이기더라도 6위 삼성에게 승률에서 1리가 뒤져 7위 확정입니다. 오늘은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빠진 경기였고 롯데에는 여러가지 대기록들이 작성되기도 했답니다. ▣ 김건국 데뷔 12년에 첫승▣ 리그 최초 최대 안타 1,2,3위가 한팀에 (1위 188개 전준우, 2위 182개 손아섭, 3위 181개 이대호)/ 두산 1위인 김재환 선수가 이대호 선수보다 5개 적어 마지막 경기에서 뒤집기 쉽지 않음▣ 리그 최초 최다안타 .. 더보기
[오늘의 프로야구] <10월11일> 벼랑끝에서 팀을 구한 노경은총!! 이번 시즌은 정말 이선수의 칭찬이 침이 마를 날이 없습니다. 바로 노경은 선수인데요. 올 시즌을 끝으로 첫 FA가 되는 34세의 이 노장선수를 롯데는 꼭 잡아야 합니다. 올해 잘해서이기도 하지만 만약 선발 투수들이 올해처럼 제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또한 박세웅, 김원중, 윤성빈등 어린 선수들이 성장하고 도움을 줄 수 있기에 A급으로 분류되지 않는 이 노장 선수를 꼭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 해서 올해 노경은 선수 없었으면 5위 싸움을 할 수나 있었을까요? 제몫을 다한 유일한 롯데 선발투수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불펜으로 출전도 하는 등 마당쇠 역활도 했지만.. 기아와의 맞대결 4번 중 1번째 경기를 천신만고 끝에 잡고 동률을 이룬 롯데, 하지만 전날 너무 많은 힘을 쏟아부어서 인지 .. 더보기
[오늘의 프로야구] <10월9일> 한글날이라 쓰고 준포스트시즌이라 읽는다. 롯데의 연장 끝내기 승 수요일 사직에서 KT와의 더블헤더를 앞두고 만나는 준플레이오프 티켓을 향한 5위 다툼의 맞상대인 기와와의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이날 경기를 포함 남은 7경기 중 4경기가 기아와의 맞상대이므로 첫날 경기인 오늘 경기가 매우 중요한 경기였습니다. 앞서 이야기 햇듯이 다음날 KT와의 더블헤더가 있기에 불펜 투수의 모모를 최소로 해야 하는데 선발 중책을 노장 송승준 선수가 맡았네요. 결과만 이야기하면 문규현 선수의 끝내기 안타로 1점차 신승을 거뒀지만 양팀 도합 17명의 투수 그중 롯데가 8명의 투수를 동원해서 겨우 얻은 승리라 다음날 투수진에 무리가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한글날 펼쳐진 롯데의 사직대첩, 다른 말로 한국시리즈보다 치열한 준포스트시즌 또는 준와일드카드라고 부르는 분들도 많더군요. 이.. 더보기
[오늘의 프로야구] <10월7일> 아듀 마산구장! 마산구장의 마지막경기 승리의 기록은 롯데 자이언츠 부산 사직구장을 모토로 건설되어 NC가 창단되기전까지 롯데의 제2 홈구장으로 사용되었던 마산구장이 37년의 사용을 끝으로 이별을 고했습니다. 새로 생기는 신구장은 마산구장 바로 옆에 위치해 있네요.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경기는 롯데와 NC와의 경기였는데 두팀 모두에서 뜻깊은 곳으로 두팀 모두 멋진 피날레를 장식해 주길 바랬습니다. 결국 승리는 롯데에게 돌아갔고 마산구장의 마지막 경기 승리팀은 롯데 자이언츠라고 역사에 기록되었습니다. 『경기 결과 및 기록』 롯데의 선발투수는 최근 썩 좋진 않은 김원중 선수였습니다. 5이닝 6피안타 2탈삼진 4사사구 2실점 투구수97개를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되었는데 4회 안타, 볼넷, 밀어내기 볼넷 등 김원중 선수 스스로가 자멸할 뻔했던 위기에서 벗어나는 등 지옥 문턱에.. 더보기
[오늘의 프로야구] <10월2일> 꺼질 듯 꺼지지 않고 희망을 이어간 롯데자이언츠 요즘 롯데를 보면 지고 있어도 질거 같지 않을거 같은 느낌입니다. 비록 투수진에서 많은 점수를 허용허지만 타자들이 허용환 점수보다 더 많은 점수를 뽑아주니 이길 수 밖에 없죠. 누누히 이야기 하지만 타격은 기복이 심하니 믿을건 투수력인데 보고있으면 어찌나 맘이 찢어지는지.. 어제 경기에서는 5위 싸움을 하고 있는 롯데와 기아가 모두 연장전으로 돌입했는데 롯데는 연장 10회 터진 채태인 선수의 홈런과 전병우 선수의 발로 만든 득점으로 승리를 쟁취했고 기아는 무사 만루에서 홈병살을 하는 등 끝낼 수 있는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패전을 해 두 팀간 승차는 이제 2게임 반차입니다. 과연 시즌 마지막을 장식할 기아와 롯데, 롯데와 기아와의 최종전에서 5위팀이 결정되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가 펼쳐 질까요? 시나.. 더보기
[오늘의 프로야구] <9월30일> 부상투혼으로 팀을 승리로 이끈 롯데 외야수 손아섭 "시즌초반이라면 한동안 쉬어야 하지만 1승이 귀중한 말미라 쉴수없다."라고 손아섭 서수가 인터뷰를 했었죠. 19일 LG와의 경기때 홈에서 스파이크징에 손가락이 밟히며 새끼손가락의 인대를 다친건데요. 뼈에는 이상이 없지만 인대에 손상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잠시 휴식을 취한뒤 대주자 등으로 팀에 보탬이 되다 최근에 다시 타격과 수비를 소화하고 있는 국가대표 외야수 손아섭 선수는 현재 4번째 손가락과 5번째 손가락을 밴드로 묶어 고정시켜 놓고 경기에 출전하고 있는데 타격은 그나마 배트울림만 적으면 손가락에 충격이 덜 할텐데 문제는 좌타우투인 손아섭이 오른쪽 손을 다쳤다는 건데 송구에 문제가 없을 지 걱정입니다. 『경기 결과 및 기록』 상대전적에서 앞서고 있는 KT전에서 롯데의 선발투수로 나온이는 박세웅 선수입.. 더보기
[오늘의 프로야구] <9월29일> 롯데자이언츠 내야수 뉴페이스 전병우의 활약 롯데자이언츠 내야수에 새로운 선수가 등장했습니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롯데 내야수에는 이대호, 채태인, 정훈, 신본기, 번즈, 문규현, 황진수, 한동희, 김동한 등이 있는데 여기에 1루를 제외한 2루, 유격수, 3루를 모두 볼 수 있는 전천후 내야수가 등장했으니 바로 전병우 선수입니다. 외야수 전준우 선수와 이름의 가운데 글자만 달라 전우형제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전병우 선수는 2015년 2차 3순위로 롯데에 입단후 공익으로 병역을 마치고 올해 첫 1군에 등록한 뒤 타격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수비에서도 흠잡을 곳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 포지션은 2루와 3루라고 하는데 만약 내년에도 지금과 같은 모습을 계속 보여준다면 외국인 선수를 쓸만큼 2루 자원이 부족한 롯데로선 큰 힘이 될.. 더보기
[오늘의 프로야구] <9월27일> 정훈의 수비가 손승락의 위기를 없애다. 시즌이 막바지로 갈수록 어떻게 된게 매일 롯데 경기 포스팅만 하고 있습니다. 기본 모토를 4일에 3회 혹은 5일에 4회를 기준으로 1일 1포스팅 하자인데 롯데팬으로 롯데가 승리하는 날만 전날 롯데의 경기를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요료즘들어 계속 연승을 하는 바람에 전날 경기의 포스팅을 미루기도 그렇고 해소 적다보니 최근엔 매일 매일이 전날 롯데 경기의 포스팅 밖에 없네요ㅋㅋ 즐거운 비명입니다. 이제 15경기가 남았는데 월요일 하루 휴식을 제외하고 2주간 매일 경기가 있으니 이렇게 전날 롯데의 경기를 되돌아 보는것도 2주 후면 FA 소식이 들릴때 말곤 몇달간 거의 없을 듯 하네요. 27일에 있었던 넥센과의 경기도 동점에 역전에 동점까지 보는 사람은 재미있는 경기였는데 수비 하나의 에러만 아.. 더보기
[오늘의프로야구] <9월26일> 오늘은 4점차를 뒤집은 롯데자이언츠 아시안게임이 끝난 뒤 당한 8연패가 지금에 와서는 매우 쓰라립니다. 요즘 이렇게 잘할거였으면 그때 5할 승률만 해줬어도 +4승일텐데.. 현재 6위와 1.5게임차, 5위와 3게임차이니 그때 8연패가 왜이리 크게 다가오는 걸까요. 어제 7점자를 뒤집은 롯데는 오늘은 4점차를 뒤집었는데 확실히 제작년 NC전 1승 15패를 하던 NC포비아에서 벗어난 느낌입니다. 이대호가 돌아온뒤 우리 롯데가 달라졌네요. 극강 두산을 상대로 매해 5할 이상의 승률을 거두며 다른팀들과는 다르게 유독 두산전에 잘했는데 올핸 그게 좀 안된듯 합니다. 특히 올해 두산의 독주에 큰 영향을 준건 DTD LG겠죠. 두산전 전패. 2~3년전 롯데가 NC에게 당했던 기억이..ㅋ 오늘 5회에 있었던 비디오 판독 결과에 항의하다 조원우 감독이 퇴장.. 더보기
[오늘의 프로야구] <8월 16일> 아시안게임 브레이크 전 희망을 살린 롯데 자이언츠 올해로 37년을 맞이한 한국프로야구. 좀 오래된 팀이라면 신들이 한명 있습니다. 기아 그리고 전신인 해태를 포함해 타이거즈의 종범신, 삼성 (잠시 LG에 마실도 다녀왔지만)의 양신이 대표적인 양대 신인데 이제 롯데에도 신을 한명 배출할때가 온거 같습니다. 레전드라고 칭할수 있는 전현직 롯데출신이 선수들은 있지만 아직 신급은 없는데 이분.. 손아섭이 롯데의 아섭신으로 발돋음할 가능성이 매우 커 보입니다. 물론 이건 제 혼자만은 생각이고 남은 선수생활을 꾸준히 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신급 반열로 발돋음 하느냐 못하느냐 결정이 나겠지만 ㅎㅎ 딱 지금만 같이 남은 선수생활 5~8년 정도만 롯데 소속으로 꾸준히 해준다면 분명 롯데에도 신이 한명 탄생할 것이고 프로야구 역사에 3명의 신이 존재했다고 남게 될듯 합니.. 더보기